필름은 코닥 골드 200으로 두번째 롤을 찍었다.
다른 카메라가 많아서 그런지 많이 찍은것같았는데 두번째라니..

어린이 대공원의 분수와 무지개. 눈으로는 예쁘게 잘 보여서 이것도 잘 찍힐까? 하는 마음에 눌렀던 기억이 어렴풋난다.

나일까 으앙망일까.. 너무 멀어서 ㅋㅋㅋㅋ 구분은 안된다.

어린이대공원의 분수와 나무와 구름. 하늘색까지 너무 예쁘다.

푸릇푸릇한 어린이 대공원의 잔디밭. 아마 여름쯤이었던것같다.

오로지 사진밖에 모르는 그...

어린이대공원의 연못에 있는 요정의 집. 생각보다 너무너무 잘찍혀서 마음에 든다. 색감도 좋고 :)
어렸을때 저런 집을 보면 너무 갖고싶고 살고싶었는데,, (지금도 내꺼라면 감사하다(?))

유독 많은 어린이 대공원의 분수. 매일매일 다른 모습이라 좋다.

막내의 뒷모습.. 저기로 걸어가봐라.. (명령) 찰칵

빛이 좋으니 사진도 예쁘다.

에이요커피바 군자점. 막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라며.. 생각보다 고소해서 맛있었다. 대-만-족

선유공원가는길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 시원한 도로와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이 잘 보인다.

그걸 찍고 있는 으앙망..

캬~~ 선유교 건너가면서 찍었떤 모습. 전철이 지나가버려서 아쉬웠지만.. 노을빛에 비추는 한강과 여의도의 모습이 예쁘다.

평화로운 한강의 모습. 저 요트가 올때까지 기다렸던..ㅋㅋㅋㅋ

진짜 golden hour답게 금빛으로 물든 하늘. 일몰중인 해에서 갈라지는 5줄기의 빛갈라짐이 너무 예쁘게 나왔다! 미러리스로도 연습을 많이했지만,, 필름으로 어떻게해야할지 감이 안잡혔던 그 날. (10월 8일 18:00경)

일가에 세워둔 할리데이비슨.. 삐까뻔쩍 넘 멋있어서 찍었던 기억.

앗! 저 은행 나무가 너무 밝다. 은행잎이 서서히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던 시점이었는데.. 어두운 내부에서 밖으로 찍었는데 명암의 대비가 커서 좀 더 어둡게 찍어야 저 노란 나뭇잎이 더 잘나왔을까? 차라리 밖에서 찍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위기 깡패 물씬.. 깡패 분위기 물씬..

철찰에 갇혀버린 으앙망..

백일장일까? 이날 유난히 저렇게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이 많았다. 난 졸라맨도 잘 못그리는 사람인데.. 대단한 새싹들.

어린이대공원의 반짝반짝 지구본.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찍을땐 거울까지의 거리 x2배를 해야한다는 것! 한두번의 시행착오로 겪게 된 :) 이젠 성공~~

건대의 현이네 고기국수집 앞에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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