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pen e-p1 을 드디어 구하게 됐다.
한 3개월 전부터 당근과 번개에서 알림 설정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실 기존에 같은 매물이 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상태가 영~~~ 별로거나 흰색도 많아 거르고 걸렀었는데.. (개취임)
결국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 잘 구매하게됐다.
올림푸스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로 카메라를 알려주는 으앙망이 올림푸스 카메라를 좋아하기도하고,,
하프 프레임 카메라인 pen 시리즈가 1950년대 이후에 나오면서 하프프레임카메라의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전통을 알게 됬고, 그 중에서 pen ee3가 제일 마음에 들긴 했다...
그러면서 필름카메라->DSLR을거쳐 2000년대 후반에 미러리스가 나오며 올림푸스는 pen 시리즈를 필름카메라가 아닌 디지털카메라에도 적용시켜 그 명맥을 이어가려는 e-p1을 탄생시키게 된다 --> 이런 상징성+디자인때문에 e-p1을 선택하게 됐다.

정면 샷! 외형은 금속 재질로 이뤄져 굉장히 고급진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그립 부분만 가죽 재질로 살짝 튀어 나와 있다. 그림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괜찮음.. 바디캡도 예쁨..

위에서 보면 왼쪽 다이얼 부분에 살짝 미세 스크래치가 있지만 괜찮아~ 성능에 지장 없으니까 :D
얇쌍한 느낌으로.. 일단 예쁘다..

14-42 줌렌즈까지 포함 돼 있다.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위한 표준줌렌즈로 이 화각이면 일상, 여행, 스냅, 풍경 등 전천후로 사용 될 수 있는 렌즈,, AF가 살짝 느린것같긴 하고 카메라를 찍기위해 줌을 돌리면 앞에 경통이 튀어나오는데 그건 쪼끔 못생김.. 그래도.. 괜차나 ㅋ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렌즈는 쪼꼼 더 좋은걸로 바꾸고 싶긴하다. 하지만 일단 가진걸로 즐겨 본 후에...

렌즈까지 장착 된 모습.. 넘넘 예쁘다. 여기에 으앙망이 기부해준 검정색 GGSFOTO 스트랩까지 장착 완료!!
나의 예쁜 카메라.. 다음엔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리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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