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총평 : 진짜 맛있음. 분위기부터 맛까지 다 잡았음. 너무 만족스러웠던 타코집. 재방문의사 있고, 강추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아차산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거리.
건물 전체를 사용한 멕시코 음식 전문점으로, 입구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손잡이에 새겨진 선인장 무늬부터 멕시코 감성이 물씬 느껴졌다.
내부는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데이트나 친구 모임 모두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문의 손잡이부터 선인장의 느낌이라 멕시코의 느낌까지 센스있다.

우리는 2~3인 세트인 멕시컴비네이션으로 주문했다.
구성은 다음과 같이 나온다.
- 소고기 타코 2개
- 돼지고기 타코 2개
- 빠빠 (감자 + 치즈소스 + 소고기)
- 나쵸 + 과카몰리 소스
세트 구성이 탄탄해서 두세 명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두명이 괜찮고 세명이면 타코 하나는 더 추가해야할듯)
특히 주문 전 직원분께서 “고수 넣어드릴까요?”라고 물어봐주셨는데,
고수를 좋아하는 우리는 “가득 넣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타코의 핵심은 **‘밸런스’**인것같다.
고수 향이 강하지만 고기, 또띠아, 소스와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소고기 타코는 육즙이 진하고, 돼지고기 타코는 양념이 감칠맛이 돌았다.
사실 전 원래 타코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날 멕시칼리에서 먹고 나서 “타코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나?” 싶을 정도로 놀랐다.
진심으로 타코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 된 날.

빠빠는 멜팅치즈 + 소고기 + 감자의 조합인데,
부드러움과 짭짤함의 밸런스가 완벽했다.

그리고 진짜 놀랐던 건 나쵸!
직접 만든 또띠아로 주문 즉시 구워서 제공된다는데, 그 바삭함이 일반 나쵸랑은 차원이 달랐다.
함께 나온 과카몰리 소스와의 궁합도 최고였음. (소스가 타코와도 잘 어울려서 같이 먹어도 좋음)
우린 오후 5시 30분쯤 도착했는데 그땐 자리가 여유 있었는데 3층은 가득 차 있어서 2층으로 안내를 받았다.
하지만 식사 마치고 나올 때쯤엔 웨이팅 팀이 8팀이나 있었다.
“웨이팅을 감수하고라도 먹을 가치가 있는 타코집.”
서울에서 진짜 멕시코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군자동 멕시칼리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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