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디차이나 2nd

    [내돈내산 리뷰]

    바로.. 월요일 저녁! 디차이나가 맛있다는게 소문나서 그런지 또 가자는 의견에.. 또 오게 됐다.

    이렇게 바로 오게 될줄이야?

    먼저 저 깨가 박힌 도넛?이 나왔다. 여전히 너무 고소해..

    깐풍기

    깐풍기는 여전히 맛있었다. 금요일에 먹었던것처럼 살짝 매콤함과 적절한 산미가 느껴지는 깐풍기였다. 

    특밥

    그리고 특밥은 짬뽕양념을 볶은 맛이었다. 표고버섯과 숙주 및 여러 야채들이 잘 어울려졌으며 나같은 맵찔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살짝  땀을 흘리면서 먹긴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그치만 간짜장이 더 만족스러웠던 느낌? 궁금해서 시켰고 다 먹긴했지만.. 다음엔 다른 메뉴를 골라보도록!

    이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면 디차이나에서 깐풍기를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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