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오목교] 버터풀앤크리멀러스 잠깐 기다릴 곳이 필요해서 탐탐이 사라지고 새로 생긴 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를 왔다.이 곳은 목동에 새로 생긴 카페인데 디저트류와 커피를 파는곳이다.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 (22시)까지 이고 1층, 2층 복층 구조로 돼 있는 카페이다.이렇게 위에서 정문쪽으로 바라보면 우측에 테이블 두개, 좌측에 6개가 놓여있다. 살짝 애매한 위치이긴 하지만..2층에 올라오면 우측에 테이블 8개가 있고, 이렇게 유리 벽으로 차단 된 공간이 있다.이 곳은 가족단위나 어르신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굉장히 시끄러운편이기 때문에 혼자서 책을 보거나, 노트북을 하려면.. 이 안으로 들어오는게 오히려 나은것같다.물론 카페 입장에선 단체 손님들이 많기때문에 너무 오래 있으면 안될것같은 느낌이지만.. 카페의 전체적인 느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