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화양/건대/세종대] 시홍쓰

    [내돈내산 리뷰]

    총평 : 맛있음. 마라 초보에겐 여전히 어려움. 마라좋아하는 사람은 강추. 재방문의사 있음.

    시홍쓰 두번째 도전이다.

    마라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같이 가는 애들이 너무 맛있다며 같이 가자고 하여 반강제로 참석..

    전에는 탄탄면(비빔)을 먹었는데 굉장히 마라 맛이 강해서 포기하고 토마토계란덮밥을 먹었었는데,,

    오늘은 좀 더 자극적인걸 찾아보고자 했다.

    시홍쓰

    시홍쓰앞엔 이런 노란 스쿠터가 있다.

    식당에 인기가 많기도 하고 점심 11시 30분쯤 한타임 많고, 12시쯤 또 한타임 많은 느낌이다. 그 중간쯤에 가서 기다렸더니 좀 괜찮았음.

    두부

    두부는 맛있다.

    가지튀김

    개인적으로 가지는 항상 기름에 조리를 해야 맛있는것같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맛있다. 가격은 3500원. 사이드로 시키기엔 딱 좋은 가겨인것같다.

    마파두부

    시홍쓰의 마파 두부. 마라맛이 정말 강렬하다. 혀가 얼얼할 정도. 나는 마라 초보인데,, 분명 전에 탄탄면이 너무 강렬했어서 마파두부가 낫지않을까 싶었는데 왠걸...? 마파두부가 더 강하다..ㅠㅠ;;

    진짜 마라를 잘 먹는 사람만 주문해야하는곳. 그러나 맛은있었다!!(?) 왜냐면 조금만 먹었으니까...

    바로 으앙망에게 바꾸자고 함ㅋㅋㅋㅋㅋ 으앙망은 마파를 좋아해서... 흔쾌히 바꿔줬다. 그치만 그 친구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었음ㅋㅋㅋㅋㅋ 

    스트레스 풀기엔 적격의 맛!

    탄탄면

    시홍쓰는 역시 탄탄면 비빔이다. 국물이 더 맛있다곤 하는데, 마파두부를 먹고 탄탄면을 먹으니 이게 선녀가 따로 없다.

    얘는 마라가 훨씬 덜 강한느낌이고, 저 땅콩소스 때문에 그런지 훨~~씬 고소한 느낌이다. 

    더 강한녀석을 맛봐서 그런지 탄탄면이 맛있게 느껴졌다!!

    괜히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곳은 아닌가보다 :D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곳. 국물있는 탄탄면도 도전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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