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화양동/건대/세종대] 카츠온주 내돈내산 재방문 후기

    [내돈내산 리뷰] 맛있다. 적당한 가격에 두툼함까지. 다양한 소스.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강추!

    오늘은 화양동 우체국 근처에 있는 카츠온주에 방문했다. 이전에 한번 간 적 있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등심돈카츠, PEN E-P1, M.ZUIKO 14-42mm

    카츠온주의 등심돈카츠 한상 차림이다. 양배추도 듬뿍이고 돌판 위에 핑크솔트 디테일까지 있다. 돈카츠의 양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살코기만 있는 것보다 지방이랑 함께 있는 게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까지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여기는 돈카츠를 자르고 단면이 바닥으로 가게 플레이팅을 해주기 때문에 튀김옷이 육즙에 젖지 않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특히 기름에 튀긴 후 레스팅까지 잘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움이 더해졌다.

     

    PEN E-P1, M.ZUIKO 14-42mm

    좀 더 확대해서 찍어봤는데 고기가 아주 적절하게 익혀져 있고, 튀김옷도 바사삭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어 좋았다.

    PEN E-P1, M.ZUIKO 14-42mm

    먹을 때마다 핑크솔트, 돈까스 소스, 트러플 오일 등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돈카츠 자체가 맛있다 보니 소금에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밥량도 적당해서 함께 나온 된장국에 말아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양배추 샐러드도 듬뿍 주셨는데 샐러드 소스도 유자 드레싱과 검은깨 드레싱이 있어서 두 개 함께 뿌려 먹어도 되니 두 가지 음식을 맛보는 것 같아 좋았다.

    4월 16일까지 영업하고 그 이후에는 위치를 옮긴다고 하니, 인스타나 네이버 소식을 통해서 어디로 옮겼는지 알아보고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 옮기기 전까지 한번 더 방문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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