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총평 : 맛있음. 더 유명해져도 될 맛집.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요즘 계속해서 여러 식당들을 돌아다니며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데, 오늘 갔었던 돈까스집에서 먹는 내내 빨리 블로그 써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위치는 어린이대공원역 4번출구에서 조금 걸어들어오면 사람이 바글바글한 시홍쓰 앞에 카토카츠라는 식당이 있다.
입구가 작아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식당이지만.. 꼭 가보면 좋을듯하다.

내부는 이렇게 ㄴ자 형태의 바테이블로 돼 있다.
손님이 들어오면 이렇게 위쪽에 쟁반을 두고 하나씩 음식들을 올려주신다.

밥&장국 1회 리필, 반찬들도 리필이 가능하다.

돈까스와 양파장아찌, 절인 단무지(?), 양배추채, 돈까스, 밥과 국, 소금, 돈까스 소스 이렇게 한 상차림으로 나온다. (메뉴는 로스카츠 : 13,000원)

살짝 불그스름한 느낌의 등심이 적당히 잘 익혀진것으로 보인다.
튀김옷은 적당히 바스락 거렸고, 입 안에서 찔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고기는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먹을때 소금과 와시비를 곁들어 한 조각을 두세번정도로 나눠 먹었다.
고기가 있는 파트와 고기+비계 한 파트. 양념과 비계+고기의 등심부분을 한번에 먹게 되면 부드러운느낌으로 입안 가득 느끼하면서도 부드러운맛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양배추 샐러드 : 샐러드 소스를 옥수수 기반으로 따로 만드신다고한다. 어쩐지 시중에서 맛볼수있는 그런 맛이 아니었다.. 맛있어서 끝나고 불어봄!
된장국 : 된장국 안에 양배추+당근+무+고기가 들어가는데, 고기기름에 잘 볶아서 된장국을 만드신것같았다. 먹을때 짭짤한느낌에 돈까스와도 잘 어울렸다. 개인적으로는 미소보다는 이런 된장국이 더 좋은것같다.

너무 맛있어서 리필해서 또 먹었다..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인 나에겐 하루 쯤이야.. 그래.. 먹자.. 라는 생각으로 먹게됐다.
돈까스도 맛있었고, 나머지 반찬들과 국 등에서 이런 마이너한부분까지 정성들여 요리를 하신다는 느낌이 확 와닿았다.
그래서 조만간 안심 돈까스도 먹으러 와야 할 것 같다 :D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점심..
뭔가 동네 맛집인데 소리소문없이 나만 아는 맛집으로 존재하고있었던것같은 맛있는 식당...
감사합니다.
'ㄴ 돈가스 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원시/성산구/중앙동] 바삭왕돈까스 (창원시청 맛집) (0) | 2025.11.06 |
|---|---|
| [광진구/군자] 밥값 (0) | 2025.09.26 |
| [양천구/목동/오목교] 이키이키 (1) | 2025.06.16 |
| [광진구/군자] 카츠 모 (Katsu mo) (3) | 2025.06.05 |
| [강남구/삼성동/코엑스] 카츠8 파르나스몰점 (2) | 2025.06.02 |
댓글